지난해 고객 불만이 가장 많았던 금융사는 국민은행과 신한카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지난해 금융회사 민원발생평가에서 국민은행은 전자금융사기 등 관련 피해로 민원이 14.5% 늘어나면서 4등급에서 가장 낮은 5등급으로 떨어졌습니다.
농협은행과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도 5등급을 받았습니다.
광주은행과 대구은행은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받았습니다.
카드사 가운데는 업계 1위인 신한카드가 민원이 2012년보다 21.3% 증가한데다 보험상품 불완전 판매로 기관경고 조치를 받아 4등급에서 5등급으로 떨어졌습니다.
롯데카드도 민원 증가와 고객정보 유출로 3개월 영업정지 조치를 받아 5등급을 받았습니다.
생명보험사 가운데는 알리안츠생명, 에이스생명, 우리아비바생명, ING생명, PCA생명이 5등급을 받았고 손해보험사 가운데는 롯데손해보험, ACE아메리칸화재보험, AIG손해보험이 5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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