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분리주의 시위 등으로 유혈 충돌이 발생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고 16일 밝혔다.
특별여행주의보는 해당국 여행 취소나 연기 등을 요청하고 현지 한국인들에게 신변 안전 주의를 당부하는 긴급 대응 조치로, 대상 지역은 러시아와 접경한 하리코프, 루간스크, 도네츠크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외교부 해외여행 안전사이트(www.0404.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정부, 우크라이나 동부지역에 특별여행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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