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닛 옐런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금융 위기 재발 방지를 위해 대형 은행의 추가 자본 확충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옐런 의장은 "초대형 은행이 지금까지 요구돼온 것보다 더 많은 자본을 확보하고 유동성 기준도 높여야 할지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옐런은 이와 함께 단기 도매 자금조달시장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추가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은 보고서를 통해 헤지펀드가 2007∼2009년의 금융 위기 때 그간 알려진 것보다 더 많은 폐해를 시장에 끼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헤지펀드가 여전히 허술하게 규제되고 있다"면서 "차입한 자금으로 대규모 베팅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경고했습니다.
옐런 "대형은행 자본 추가 보강 검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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