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암경찰서는 유명 상표를 도용한 아웃도어 의류와 액세서리를 인터넷 쇼핑몰에서 판매한 혐의로 31살 장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 씨 등은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블랙야크와 코오롱스포츠 등의 상표를 도용한 점퍼와 모자 등 모두 1억 1천만 원어치를 판매하고 제품 천3백여 점을 보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장 씨는 경찰 조사에서 동대문 노점에서 물건을 공급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경찰은 매출 규모 등으로 미뤄 별도 공급책이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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