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경찰서는 문 열린 남의 집에 들어가 주인을 흉기로 위협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32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시 55분쯤 대전 대덕구 한 아파트에서 문 열린 집에 침입해 주인 36살 A 씨를 흉기로 위협한 뒤 15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집 청소를 위해 A 씨가 잠시 현관문을 열어둔 틈을 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김 씨는 지난 9일 새벽 2시쯤에도 대전 서구의 한 빌라 1층에 들어가 12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를 상대로 여죄를 캐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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