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동북부 보르노주에서 과격 이슬람 단체 '보코하람'의 소행으로 추정되는 공격으로 217명이 사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보르노주의 아흐메드 잔나 상원의원은 블룸버그와의 통화에서 무장단체가 이른 아침부터 다섯 마을을 습격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러나 나이지리아 일부 현지 매체들은 사망자 수가 19명이라고 밝혀 블룸버그 보도와는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슬람 율법에 따른 신정국가 설립을 목표로 하는 보코하람은 최근 4년 동안 나이지리아 북동부를 중심으로 테러를 감행해 현재까지 4천 명 이상이 이에 희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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