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저녁 5시 5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건물 지하 다방에서 62살 주인 이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건물 1층 음식점 주인이 다방을 찾은 손님에게서 "사람이 쓰러져있다"는 말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 출동 당시 이 씨는 천장을 보고 누워 있었고 얼굴 부위의 폭행을 당한 흔적과 출혈 외에 외상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살해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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