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는 우크라이나 접경에 배치된 러시아군이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실제 위협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토는 우크라이나 동부 접경 지역에 중무장한 러시아군 3만5천∼4만 명이 100여개 임시 기지에 주둔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나토 위기대응센터측은 탱크와 장갑차로 무장한 러시아군은 모스크바의 명령에 따라 12시간 내에 신속하게 이동 배치될 수 있을 것이며, 따라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 실제적인 위협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동부 접경지역에서 일부 병력을 철수했다고 밝혔지만 나토는 이 지역 러시아군 동향에 변화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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