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수도권 뉴스,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성남 분당의 리모델링 추진 소식 등을 전해드립니다.
성남에서 최웅기 기자입니다.
<기자>
네, 분당 신도시의 리모델링 추진 열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리모델링을 마친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서 성공 노하우를 들었습니다.
내용 함께 보시죠.
지은지 15년 넘은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면 어떻게 변할까?
성남시 리모델링 협의회 회원들이 리모델링을 마친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를 찾았습니다.
먼저 주민들을 위한 휴식공간이 눈에 들어옵니다.
흔한 여유공간에 지나지 않았었는데 리모델링을 하고 나니 분수에 수초까지 갖춘 쉼터가 생겼습니다.
거실과 주방이 넓어지고 다기능 변기를 갖춘 욕실이 만들어졌습니다.
지하주차장으로 갔습니다.
환하고 넒은 주차공간이 회원들을 맞이합니다.
엘리베이터를 지하주차장까지 연결해서 주민들의 편의를 도왔습니다.
[원용준/성남시 리모델링 협의회장 : 조경부분이 자연스럽게 자연스럽게 아주 잘 조성이 돼서 좋았고, 특히 주차장이 상당히 아주 넓고 다수를 주차할 수 있도록 설치된 게 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성남 시내에는 아파트 14만 5천여 가구가 있는데, 이 가운데 71%인 10만 3천 900가구가 지은 지 15년이 넘은 리모델링 추진 대상입니다.
성남시는 효과적인 리모델링 추진을 위해서 정자동 느티마을 3단지를 비롯해 관내 6곳을 리모델링 시범단지로 선정했습니다.
시범단지 6곳은 다른 단지에 우선해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성남시로부터 제공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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