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과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은 한반도와 지역 안보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두 장관은 어젯(10일)밤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에 대해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특히 북한의 위협에 대한 공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 워싱턴에서 미국 국방부 주최로 열리는 '한·미·일 안보토의'에 한국이 참석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김 장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국방부는 헤이글 장관이 김 장관에게 북한 위협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오는 2017년까지 일본에 탄도미사일 방어 기능을 갖춘 구축함 2척을 추가 배치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통화는 몽골을 방문하고 중국 베이징으로 돌아가던 헤이글 장관이 기내에서 김관진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이뤄졌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