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근속연수 가장 긴 기업은 KT…19.9년"
KT 임직원의 근속연수가 19.9년으로 우리나라 100대 기업 가운데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 가운데 82개사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렇게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KT에 이어 여천NCC 19.4년, SK에너지 18.7년으로 뒤를 이었고, 한국전력공사와 포스코 등이 근속연수 상위 기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82개 기업의 임직원 평균 근속연수는 11.6년이었고, 성별 근속연수를 명시한 47개 기업의 남성 근속연수는 평균 13.7년으로 8.6년인 여성보다 5년 정도 길었습니다.
국민은행이 20.9년으로 남성 근속연수가 가장 길었고, 여성은 KT가 17.9년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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