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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비상구 좌석 요금 '꼼수' 인상

제주항공, 비상구 좌석 요금 '꼼수' 인상
저비용 항공사인 제주항공이 그동안 추가 비용을 받지 않고 제공해오던 앞좌석과 비상구 좌석에 추가 요금을 받기 시작해 꼼수 인상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항공은 도쿄와 나고야, 오사카 등 동북아시아 노선과 홍콩, 마닐라, 세부, 괌 등 동남아 홍콩 노선 등으로 나눠 각각 1만 5천 원과 2만 원의 별도 요금을 내면 고객이 선호하는 좌석을 지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선의 경우 5천 원을 더 내면 원하는 좌석을 택할 수 있습니다.

국내 항공사 가운데 선호좌석을 돈을 받고 판매하는 항공사는 제주항공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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