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전세자금대출 증가폭이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의 8배를 기록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달 말 전세자금대출 잔액은 28조 7천억 원으로 3개월 만에 5.7 퍼센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하반기 정부의 전월세 안정 대책 이후 증가폭이 확대돼 올해 1분기 전세대출 증가율은 7개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의 8배에 달했습니다.
이와 함께 세입자가 원리금 부담을 견디지 못해 연체하는 사례가 늘면서 지난해 보증부 전세대출 연체율이 주택담보대출의 연체율을 앞지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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