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기니에서 국경 없는 의사회가 운영하는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센터가 주민들의 공격을 받아 폐쇄됐다고 미국의 NBC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국경 없는 의사회 측은 치료센터를 공격한 주민들이 에볼라 바이러스 센터 직원들이 에볼라 바이러스를 기니에 퍼뜨렸다며 비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과거에도 에볼라를 잘 모르는 주민들이 비슷한 반응을 보인 적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경 없는 의사회는 앞서 기니에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하자 의료진 60명을 파견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1월 기니 동남부에서 에볼라 환자가 발견된 이래 지금까지 기니와 인근 라이베리아에서 90명 넘게 이 병으로 숨지고 시에라리온에서도 환자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