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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률 6.7% 유지…일자리 19만 2천 개 증가

미국에서 새 일자리가 2개월째 20만 개 가까이 늘어나면서 고용시장 개선 추세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 부문에서 새로운 일자리가 19만 2천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업률은 6.7%로 전달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평균인 일자리 20만개 증가와 실업률 6.6%에는 다소 못 미치는 성적이지만 연준이 고용안정의 기준으로 판단하는 새 일자리 수인 20만 개에 2개월 연속 육박하면서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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