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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일대서 다리 난간 해체해 훔쳐 판 40대 구속

경기 포천경찰서는 다리 난간을 해체한 뒤 팔아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40살 최 모 씨를 구속하고 43살 김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월부터 석 달 동안 포천과 철원 등 경기도 일대에서 다리 난간과 배수로 덮개 등 6천만 원어치를 훔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조사결과 이들은 새벽 시간 때 인적이 드문 지역의 다리를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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