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재호 전 대주그룹 회장과 사실혼 관계인 황 모씨가 자살 소동을 벌여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어젯(3일)밤 8시 10분쯤 서울 한강시민공원 잠원지구 안에서 황 씨가 술을 마신 채 한강 쪽으로 가고 있는 것을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목격자는 경찰에 "술 취한 여성이 '내가 죽으면 다 끝난다'는 말을 하며 강 쪽으로 걸어가고 있다"고 신고했습니다.
출동한 경찰은 황 씨를 순찰차에 태우고 가족에게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황씨는 지난 달 31일 광주지검에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돼 이른바 '황제 노역'으로 논란을 빚은 허 전 회장의 벌금 납부와 관련해 조사를 받은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