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회단체들이 이달 들어 잇달아 전원회의를 소집하고 전사회적인 사상공세를 다짐했습니다.
조선중앙방송은 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가 어제(2일) 평양에서 열렸다며, "김정은 제1비서가 사상일꾼대회에서 제시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농근맹 조직들의 과업에 대해 토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방송은 또, 여성동맹 중앙위 전원회의도 어제 평양에서 열렸으며, 하루 전인 그제는 직업총동맹 중앙위 전원회의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 전원회의도 평양에서 열렸다고 전했습니다.
여맹, 직맹, 청년동맹 전원회의들에서도 농근맹 회의에서와 같이 김정은 제1비서의 사상일꾼대회 연설에 따라 사상교양사업을 강화하는 문제가 논의됐다고 북한 매체들은 전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사회단체 회의를 잇달아 여는 것은 일반 주민을 상대로 사상교양 사업을 대대적으로 벌임으로써 김정은 유일체제를 구축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北, 사회단체 잇달아 전원회의…'사상공세'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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