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출전 못한다"
세계남자골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미국)는 오는 10일 열리는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못한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우즈는 이날 자신의 웹사이트에 등 부상과 그에 따른 수술로 마스터스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우즈는 지난달 31일 유타주에서 등 부상에 따른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완전한 회복에는 몇 주가 걸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언제부터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지는 밝히지 않았다. 우즈는 "마스터스에 출전하지 못하게 돼 매우 슬프다"고 말했다.
마스터스는 우즈가 단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출전한 메이저 대회다. 우즈는 이 대회에서 네 차례나 우승했다.
(뉴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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