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크림 반도 병합 이후 서방과 러시아 간 '신냉전' 위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가 대러시아 관계를 전면 재검토합니다.
나토는 러시아로부터 위협을 느끼는 동유럽 동맹국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군사력을 증강 배치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현지 시간 어제 브뤼셀 나토 본부에서 열린 나토 외무장관 회의는 발트해 연안 국가 등 과거 소비에트 연방에 소속됐던 동유럽 국가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이틀 동안 열리는 나토 외무회의는 또 크림 반도를 상실한 우크라이나가 동부 지역 등 다른 지역까지 위협받지 않도록 영토적 통합성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나토 소식통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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