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의 1분기 매출이 다소 살아났습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1분기 매출이 전국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여성 캐주얼과 남성 캐주얼이 각각 12.5%, 16.4% 신장률을 보였고 스포츠와 아동 부문도 두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현대백화점도 1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3.8% 늘었고 신세계백화점도 2.1%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주요 백화점의 1분기 매출이 살아난 것은 화창한 날씨와 가을 윤달 효과로 혼수 수요가 상반기에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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