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해외건설 수주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31% 증가한 175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역대 1분기 수주실적 가운데 2010년 1분기의 281억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기록입니다.
월별 수주액은 1월 37억3천만 달러, 2월 123억1천만 달러, 3월 15억1천만 달러였습니다.
1분기 수주실적 증가는 경쟁력을 갖춘 부문이 서로 다른 우리 기업끼리 합작 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고, 그동안 수주지원단 파견 등으로 신시장을 개척하려는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라고 국토부는 분석했습니다.
지역별로는 해외건설 분야의 전통적 텃밭인 중동이 138억9천만 달러로 전체 수주액의 79.1%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아시아는 23억 달러로 13.1%, 중남미는 10억8천만 달러로 6.2%를 점했습니다.
올해 1분기 해외건설 수주 176억달러…31%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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