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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 구입비 마련하려고' 빈집 턴 채소 도매상 구속

'채소 구입비 마련하려고' 빈집 턴 채소 도매상 구속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는 채소 구입비를 마련하기 위해 빈 집을 턴 혐의(절도)로 채소 도매상인 A(36)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낮 12시 50분께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동의 한 주택에 출입문 유리를 깨고 침입, 현금과 귀금속 등 193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납품 거래처의 화재로 자금줄이 막히자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피해 주택 주변 폐쇄회로(CC)TV 화면을 분석해 범인 인상 착의와 차량번호를 확인해 A씨를 검거했다.

(부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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