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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마식령스키장 건설 공로자에 대거 표창

北, 마식령스키장 건설 공로자에 대거 표창
북한이 마식령스키장 건설에 공을 세운 군인과 일꾼, 근로자를 표창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밝혔다.

임종식과 윤학용에게 김일성훈장이, 김윤하에게 김정일훈장이 각각 수여됐으며 박승원 상장 등 6명은 노력영웅 칭호와 금메달, 국기훈장 제1급을 받았다.

북한은 또 김일성 주석의 이름이 새겨진 시계표창을 12명에게 주고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표창장을 18명에게 수여했다.

또 14명의 건설 관계자들에게 김일성청년영예상, 김정일청년영예상과 공훈자동차운전사·공훈설계가·공훈기술자·공훈건설자 칭호를 표창했다.

이밖에 국기훈장 제1급을 43명에게, 노력훈장을 24명에게 각각 수여했다고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북한은 세계적 수준의 스키장을 만든다며 강원도 원산시 인근에서 1년 여 동안 군부대를 집중적으로 동원해 마식령스키장을 건설했고 작년 12월31일 이 스키장을 개장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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