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철거 논란'을 빚은 서울 서대문구 카페 앞에서 농성을 벌이던 시민단체 회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연행됐습니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오늘(25일) 오전 9시 반쯤 '맘편히장사하고픈상인모임'과 전국세입자협회 등 시민단체가 서대문구 모 카페 건물 앞에 설치한 텐트를 강제 철거하고 농성 중이던 회원 11명을 연행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농성을 시작한 이들은 최근 계약 해지와 강제집행으로 카페 주인 부부가 갈 곳을 잃고 쫓겨났다며 건물주의 사과와 손해배상을 요구해왔습니다.
'철거 논란' 카페서 농성하던 시민단체 회원들 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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