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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여성우선추천지역 추가선정…광역단체장 일괄면접

새누리, 여성우선추천지역 추가선정…광역단체장 일괄면접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6·4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의 여성 우선추천지역 2곳 이상을 추가로 확정합니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그제부터 어제 새벽까지 진행한 심야 회의에서 기존에 발표한 서울 종로·서초·용산구, 부산 중구, 대구 중구, 경기 과천·이천시 등 7곳 이외에 추가로 2곳 이상을 선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여러 개의 '후보군 지역'을 최고위원회에 올려 최종 선정하도록 맡겼습니다.

여기에는 경북 포항이 포함돼 있으며 그 외에 서울 기초단체 중 1곳을 여성 우선추천 지역으로 추가 선정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미 선거를 준비하고 있는 남성 주자들이 반발하고 있어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새누리당은 오늘 오전부터 국회 내 한옥인 사랑재에서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출마를 선언한 후보자 전원을 대상으로 '일괄 면접'을 실시합니다.

새누리당은 경선에 참여할 '컷오프' 통과자들에 대한 결과는 이번 주말에 여론조사까지 실시한 뒤 다음 주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광역단체장 '컷오프' 기준은 3배수로 하되 후보 간 편차가 크지 않은 경우 4∼5배수까지도 설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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