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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배기 여아, 빌라 3층서 떨어지고도 '멀쩡'

3살배기 여아, 빌라 3층서 떨어지고도 '멀쩡'
3살짜리 여자아이가 빌라 3층에서 추락했지만 차량 보닛 위로 떨어져 목숨을 건졌다.

19일 청주 상당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내덕동의 한 빌라 3층 가정집에서 A(3)양이 침대 위로 기어올라가 창문 밖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차량 보닛 위로 추락하면서 목숨을 건졌을 뿐만 아니라 상처난 곳 하나 없이 멀쩡한 상태로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A양의 어머니는 경찰에서 "집안 청소를 하느라 창문을 열어놨는데 갑자기 아이가 없어서 밖을 내다보니 차량 보닛 위에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차량 보닛이 충격을 흡수해 목숨을 건진 것 같다"고 전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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