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수색작업을 펴고 있는 말레이시아 당국은 실종 여객기가 선택했을 가능성이 있는 남·북부 항로 주변 768만㎢에서 26개국이 참여한 가운데 수색이 전개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수색범위 추정에 사용된 인공위성 신호 정보 외에는 항공기의 행방을 추정할 수 있는 추가 단서가 드러나지 않아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조종사들에 대한 조사에서 의심스러운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중국 등 탑승객 국가 정부들의 조사에서도 사고기 실종과 관련이 있을만한 사항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세계의 핵실험을 감시하는 유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도 실종 시점 이후 어떤 폭발이나 충돌 징후도 포착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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