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의 관광도시'로 충북 제천과 경남 통영, 전북 무주 3곳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문체부는 선정지에 올해부터 3년에 걸쳐 각각 최대 25억원을 지원해 지역 특색에 맞는 관광 시설 확충, 여행 프로그램 발굴,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한다.
제천은 자연과 한방을 연계한 '힐링 관광도시', 통영은 남해안 경관과 음악을 활용한 '문화예술 관광도시', 무주는 태권도와 스키를 내세운 '레저·스포츠 관광도시'를 표방한다.
문체부는 처음 실시되는 '관광 주간'(5월 1∼11일·9월 25일∼10월 5일)에 이들 도시에서 초·중·고교의 재량 휴업을 유도, 여행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올해의 관광 도시'는 국내 관광 진흥책의 하나로 이번에 처음 도입됐으며, 올해부터 매년 3곳씩 선정된다.
(서울=연합뉴스)
'올해의 관광도시'에 제천·통영·무주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