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초 대통령 선거를 앞둔 아프가니스탄에서 또 테러가 발생했습니다.
아프간 현지 통신 파지와크 아프간뉴스는 북부 파르야브 주도 마이마나의 한 시장에서 괴한 1명이 폭발물을 가득 실은 삼륜차에서 자폭해 적어도 16명이 숨지고, 42명이 다쳤습니다.
이번 테러는 반군 아프간탈레반이 다음 달 5일 대선에 미국 음모가 연루돼 있다며 대선 방해 공격을 강화하겠다고 지난주 위협한 가운데 일어났습니다.
테러가 덜 발생하는 북부지역에서 발생한 이번 테러와 관련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자처하는 단체는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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