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정부는 실종 8일째를 맞은 여객기에 대한 지상과 해상 수색 범위를 대폭 확대했고 현재 25개 나라가 수색에 참여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히샤무딘 후세인 말레이시아 교통장관 대행은 기자회견을 통해 여객기가 중앙아시아나 인도양으로 비행했을 가능성이 제기돼 수색 참여국을 확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말레이시아 외무장관도 중앙아시아 국가를 포함해 20개국 이상의 대사들을 만나 여객기를 찾는 데 협력하고 위성과 레이더 자료를 제공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말레이시아 경찰은 실종 여객기를 찾는 작업과 함께 테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이면서 여객기 기장과 부기장의 집을 수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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