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6일) 저녁 7시 40분쯤 경기도 파주시 경의선 운정역 승강장을 120미터 앞둔 선로에서 7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전동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문산 방향 경의선 운행이 두 시간 가까이 차질을 빚다가 저녁 9시 25분쯤 정상화됐습니다.
경찰은 누군가 선로에 앉아 있는 것을 발견하고 급히 전동차를 세우려 했지만 미처 피하지 못했다는 기관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의선 운정역서 70대남 열차에 치여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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