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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거짓 도난신고 보험금 타낸 50대 입건

차량 거짓 도난신고 보험금 타낸 50대 입건
인천 연수경찰서는 리스한 고급 외제 승용차를 도난당했다고 거짓 신고해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50살 박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9월부터 회사 명의로 리스한 외제 차량을 매매업자에게 넘긴 뒤 돈을 받지 못하자 도난 신고해 보험사로부터 보험금 8천8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 씨는 사업자금을 충당하려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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