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신형 쏘나타(프로젝트명 LF)를 24일 출시하며 오늘(5일)부터 전국 대리점에서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누우 2.0 CVVL 모델은 2천270만∼2천880만원, 세타 2.4 GDI는 2천400만∼3천10만원(자동변속기 포함) 사이에서 결정될 전망인데 최종 가격은 24일 신차 발표회에서 공개합니다.
신형 쏘나타는 YF 쏘나타에 이어 5년 만에 선보이는 풀 체인지(완전변경) 모델입니다.
안전성을 크게 강화해 차체의 절반 이상에 '초고장력 강판'(AHSS)을 적용했습니다.
차체 무게는 1천460㎏이고 연비는 12.6㎞/ℓ입니다.
서스펜션을 완전히 업그레이드 해 승차감을 향상시켰고 저·중속 상황에서 토크를 개선해 실용적인 가속감을 구현했다고 현대 자동차 측은 밝혔습니다.
사전계약 고객에게는 쏘나타 스토리북과 미술관, 박물관, 수목원 등 20여 곳의 무료 이용권을 지급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신형 쏘나타 가격 2천270만∼3천10만원에서 책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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