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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구슬 새총으로 유리 깨 상습 차량털이한 20대 영장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수도권 일대 아파트를 돌며 쇠구슬 새총으로 차 유리를 깬 뒤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손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손씨는 지난달 18일 새벽 3시쯤 안양시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차된 차량 7대의 유리를 깬 뒤 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38차례에 걸쳐 1천 4백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손씨는 레저용 새총과 직경 9.52mm짜리 쇠구슬을 이용해 차 유리를 깬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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