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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종합병원서 난방용 기름 유출…긴급 방제

어제(27일) 낮 3시쯤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에 있는 한 종합병원 2층 기름탱크에서 난방용 기름 일부가 유출됐습니다.

이 사고로 강릉시 공무원 8명과 소방 공무원 14명, 병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흡착포와 담요, 톱밥 등으로 2시간 동안 기름 제거 작업을 벌였습니다.

강릉시는 병원 직원이 1만 3천 리터 들이 병원 보일러 기름탱크에 기름 8천 리터를 넣던 중 기름이 넘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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