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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공장서 폭발사고…근로자 1명 숨져

<앵커>

경남 합천의 한 공장 기숙사에서 가스 폭발로 외국인 근로자 한 명이 숨지고 한 명은 크게 다쳤습니다.

사건, 사고 노유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소방관들이 무너진 건물 더미에 깔린 사람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오늘(27일) 오전 6시 40분쯤 경남 합천군의 한 도자기 공장 기숙사에서 LP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사고로 기숙사에서 자고 있던 외국인 근로자 32살 아난 씨가 건물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고, 또 다른 외국인 여성 근로자 한 명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대표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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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밖으로 시커먼 연기가 새어 나옵니다.

오늘 새벽 0시 40분쯤 부산시 연제구 과정로의 2층짜리 상가건물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건물 안에 있던 금속 자재들을 태운 뒤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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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1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강변북로의 1층짜리 방직물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200㎡가 타 1천 2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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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8시 반쯤 대전시 중구 보문산에서는 담뱃불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산불이 나 임야 100㎡를 태운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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