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마우나 리조트 체육관 붕괴사고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사고 수습과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시는 사고 발생 후 공무원들은 비상 소집해 대책본부와 사고 현장에 배치하고, 날이 밝는 대로 경주실내체육관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현장에 나가 상황을 수습하고 있고, 유정복 안전행정부 장관과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 오늘 오전 사고 현장에 내려올 예정입니다.
경주시는 사고가 난 체육관은 철골조로 된 1층 건물로 2009년 9월 시로부터 체육관 용도 사용승인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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