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여제' 이상화가 스피드 스케이팅 시즌 첫 대회를 금메달로 장식했습니다.
이상화는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500m 1차 레이스에서 36초 91을 기록해, 2위 예니 볼프를 0.23초 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상화는 함께 레이스를 펼친 러시아 파트쿨리나의 부정 출발로 다시 출발했지만, 흔들리지 않고 1차 레이스에서 유일하게 36초대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확인했습니다.
이상화는 내일(9일) 새벽 2차 레이스에서 다시 한 번 세계 기록에 도전합니다.
남자 500m에서는 모태범이 네덜란드 로날드 뮬더에 0.11초 뒤진 34초 52를 기록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강석은 34초 84로 10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남자 500m 2차 레이스는 모레 새벽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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