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아프리카 르완다에서 내일 총선을 앞두고 이틀 연속 폭탄 테러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2명이 다쳤습니다.
르완다 경찰은 지난 13일과 14일 키갈리 교외 지역인 키쿠키로의 한 시장에서 괴한이 각각 한 발씩 수류탄을 터뜨렸다고 밝혔습니다.
13일 수류탄 공격으로 1명이 숨지고 14명이 다쳤고 어제 공격으로 1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당했습니다.
경찰은 용의자 3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조사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르완다는 내일 총선에서 약 6백만명의 유권자들이 전체 의원 80명 가운데 53명을 투표로 직접 뽑습니다.
또 의원 24명은 여성 몫으로 할당돼 오는 17일 여성단체 등에 의해 선출되고 나머지 3명은 오는 18일 청년과 장애인 중에서 뽑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