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편의점에 도둑이 연달아 들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 울주경찰서는 지난 13일 새벽 1시쯤 울산시 울주군의 문을 닫은 편의점 한 곳에 3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들어와 담배와 폐쇄회로TV 녹화기기 등 5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또 2시간 뒤에는 남구의 또 다른 문을 닫은 편의점에 동일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들어와 담배 2백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편의점 주변 CCTV와 목격자를 상대로 이 남성의 도주 경로를 확인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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