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언론단체 "종편 심사 평가에 오류"

전국언론노조와 언론개혁시민연대, 언론인권센터 등 언론단체는 오늘(2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편 채널 심사 과정에서 계량항목 평가에 오류가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방통위가 공개한 계량항목 점수와 자신들이 검증한 계량항목 점수가 상당수 차이가 난다며 "정해진 수식에 따라 기계적으로 산출되는 계량항목의 점수가 차이를 보이는 것은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일부 종편 사업자의 재정부분 계량평가 항목에서는 수식을 잘못 적용하거나 주요주주 수가 심사기준보다 부족하게 표기되는 등 어처구니없는 오류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수현 언론연대 정책위원장은 "종편 재승인 심사는 명확하고 공정하며 예측가능하도록 계량 항목의 비중을 늘리고 심사위원별 평점과 소견을 실명 공개해야 한다"고 방통위에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