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목적지 빨리 말해' 승객 폭행한 택시기사 입건

'목적지 빨리 말해' 승객 폭행한 택시기사 입건
울산 중부경찰서는 목적지를 빨리 말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시비를 벌인 끝에 손님을 때린 혐의(폭행)로 택시기사 김모(56)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김씨는 이달 2일 오후 7시 42분께 울산시 중구의 한 도로변에서 자신의 택시에서 내린 승객 이모(39)씨의 목을 손으로 밀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김씨는 택시에 탄 이씨가 계속 전화 통화를 하면서 목적지를 물어도 대답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두 사람은 목적지에 도착해 택시비 계산까지 마쳤지만 시비가 계속돼 결국 폭력으로 이어졌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울산=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