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전 세계 자동차시장 성장률이 2.6%로 급락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올 상반기 전 세계 자동차 판매 대수가 작년 상반기와 견줘 3.5% 증가한 4077만 대 팔렸으나, 하반기엔 3943만 대 팔리는 데 그쳐 성장률이 2.6%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런 성장률은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4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연구소는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와 중국의 성장 둔화가 주된 원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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