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인천교구 사제연대는 인천교구 가톨릭회관에서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을 규탄하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사제 149명은 선언문에서 "사제의 양심에 따라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한 행렬에 동참했다"고 밝히고, '관련 사안을 신속히 규명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사제들은 또 '파행 중인 국정원 국정조사를 모든 국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할 것과 '국정원의 정치개입 차단을 포함한 전면 개혁 방안 제시'를 촉구하는 등 4개 항으로 만든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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