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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건물 7층 높이에서 '풍덩'…보기만 해도 아찔

건물 7층 높이, 그러니까 20m 위에서 바다로 뛰어내리는 하이 다이빙 종목이 세계 수영선수권에서 첫 선을 보였습니다.

기존 다이빙 높이보다 배나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기 때문에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4명의 스쿠버다이버까지 물 위에서 대기한다고 하는데요, 그나마 여자 선수들은 20m 높이에서 뛰지만 남자 선수들은 27m 위에서 다이빙한다고 합니다.

시원한 하이 다이빙 경기모습,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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