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김 뉴욕주 하원 의원이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한 하시모토 도루 일본 오사카 시장의 망언에 대해 항의하는 서한을 주유엔 일본대표부 대사에게 보냈습니다.
뉴욕 교민사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니시다 츠네오 유엔 일본대사에게 보낸 서한에서 "하시모토 시장의 발언은 역사를 부정하고 피해자들을 두 번 죽이는 것"이라면서 "피해자들과 한인사회의 항의의 뜻을 밝힌다"고 말했습니다.
하시모토 시장은 지난 13일 일본군 위안부 제도에 대해 "총탄이 오가는 상황에서 정신적으로 신경이 곤두서 있기 때문에 위안부 제도가 필요하다"며 망언을 쏟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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