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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문 들어가기 직전 머리로…희귀 장면 포착!

<앵커>

프로축구에서 골이 될 듯한 공을 수비수가 머리로 걷어내는 흔하지 않은 장면이 나왔습니다. 부산의 장학영 선수가 주인공입니다.

김영성 기자입니다.



<기자>

부산은 전반 18분 브라질 용병 윌리암의 선제골로 앞서 갔습니다.

후반 14분 실점 위기에서는 수비수 장학영이 빛났습니다.

성남 윤영선의 헤딩슛이 골 문에 들어가기 직전, 머리로 공을 걷어냈습니다.

위기를 넘긴 부산은 후반 27분 상대의 자책골까지 더해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대전과 경남은 1대 1로 비겼습니다.

후반 36분 경남의 부발로가 먼저 골을 넣었지만, 종료 직전에 대전 루시오가 극적인 헤딩 동점골을 터뜨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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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나비스코 챔피언십에서 박인비가 우승을 눈 앞에 뒀습니다.

3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중간합계 12언더파로 2위 살라스와 격차를 3타로 벌렸습니다.

이 대회는 우승자가 챔피언 연못에 몸을 던지는 전통을 갖고 있는데, 지난해 유선영에 이어 내일(8일) 아침에는 박인비가 멋진 다이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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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체조 손연재가 리스본 월드컵에서 개인종합 9위에 올랐습니다.

리본에서 5위로 선전했는데, 곤봉에서 잦은 실수를 범해 종합 순위가 내려갔습니다.

손연재는 내일 새벽 후프와 볼, 리본 3종목 결승에서 메달에 도전합니다.

(영상편집 : 박정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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