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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당국자들 극비 방북 목적은 북한과 관계개선"

"미국당국자들 극비 방북 목적은 북한과 관계개선"
지난 해 백악관 당국자들이 두 차례 극비리에 북한을 방문한 것은 김정은 체제 출범 이후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한 것이었다고 미국 LA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당국자들이 지난 해 4월과 8월 북한을 방문해 외교정책을 온건화하도록 초구했다고 미국 전직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4월 방북단은 북한에 장거리 로켓을 발사하지 말라고 설득했지만 북한은 지난해 4월12일 로켓 발사를 강행했습니다.

당시 방북단장을 맡았던 디트라니 전 국가 비확산 센터 소장은 "처음에는 김정은이 정부 요직에 온건파를 기용하는 등 아버지보다 덜 강경하게 처신할 것이라는 조짐을 느꼈다"고 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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