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에서 암치료를 받아온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두 달여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18일 트위터에 베네수엘라로 돌아왔다는 사실을 알리고 "이곳에서 치료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치료를 도와준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의장과 라울 카스트로 현 의장은 물론 베네수엘라 국민에게도 "무한한 사랑에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차베스 대통령이 트위터에 직접 글을 남긴 것은 지난해 11월 1일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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